tag:blogger.com,1999:blog-1981051108861328242.post8224690058690539583..comments2011-04-12T21:45:16.068-07:00Comments on Hwang Baby Journal: Maternity Leave!!!JoJohttp://www.blogger.com/profile/17894100210312115265noreply@blogger.comBlogger2125tag:blogger.com,1999:blog-1981051108861328242.post-5649729533785076142009-04-03T18:16:00.000-07:002009-04-03T18:16:00.000-07:00카멘트를 올리는 방법을 잊지 않았는지 모르겠다.하이, 마이 사랑하는 며느리 죠앤, 지금의 ...카멘트를 올리는 방법을 잊지 않았는지 모르겠다.<BR/>하이, 마이 사랑하는 며느리 죠앤, <BR/>지금의 네 생활이 눈에 선하게 그려지는구나. <BR/>정말 오랜만에 누려보는 휴식 시간을 우리 아기 때문에 누려 보고 있구나. <BR/><BR/>그래, 할수만 있으면 최대로 즐겨 보거라.<BR/>이제 아기 생기면 행복한 수고의 시간이 올거다.<BR/>잠도 제대로 못자고, 젖먹이는 일도 얼마나 힘든일인지 모른단다. <BR/>근데 참 이상한 것은 그 힘든 고통이 고통으로 안 느껴진다는 거야. 너무도 사랑스러운 우리 아기를 보는 일이 그 모든것을 행복하게 해 주거든.^^<BR/><BR/>이제 곧 너도 마미가 되겠구나. <BR/>나도 그날을 마음 조리게 기다리고 있다. 우리 하나님이<BR/>우리 가정에 주실 또다른 선물이 얼마나 귀하고 예쁠지<BR/>가슴이 두근 거릴 정도로 기대하며 <BR/>부디 순산하기를 기도하고 있지. <BR/><BR/>아침에 일어나 서둘러 씻고 일하러 갈 준비를 하지 않아도 <BR/>되는 그 기분이 어떤건지 너무도 이해가 가는구나^^<BR/>점심시간에 폴을 만나러 가서 함께 점심하고 그 근처에서 필요한 몇가지를 샤핑하고 집에 돌아 오는 것도 큰 즐거움 이었겠지.<BR/>근데 네 무거운 몸이 네 그 즐거운 마음을 다 따라 주지 못해서 얼마나 피곤했겠니? <BR/>하지만 그래도 행복한 시가 이었지?<BR/><BR/>네가 아기를 낳는 순간에 내가 함께하지 못해 너무 속상하다. 대신에 은비 낳을때라도 함께 할수 있다는 위로가 있었는데 그 일도 우리 은비가 너무 예의가 발라서 <BR/>이 할미를 먼저 세상에 나와 기다려 주었구나.<BR/><BR/>너희 아기도 역시 이 할머니를 기다려 주고 있겠지...<BR/>난 지금 아기 이름 짓는 일로 얼마나 마음을 쓰고 있는지 몰라.<BR/>근데 요즘 이름 하나가 생각 나더니 나를 붙들고 있다.<BR/>이화! 라고 ...<BR/>이제 나갈 시간이 되서 일어나야 하는데 너희들은 그이름이 어떤지 말해다오. 황 이화!^^<BR/>사랑과 기도를 전하며...philly momnoreply@blogger.comtag:blogger.com,1999:blog-1981051108861328242.post-74978739700186790962009-04-03T00:44:00.000-07:002009-04-03T00:44:00.000-07:00ooh Hwang out! I like that...maybe i should use th...ooh Hwang out! I like that...maybe i should use that as well!!! But seriously I'm so glad that you get to rest from home before she comes...It was awesome chatting with you tonight!!dannyhttps://www.blogger.com/profile/16989962827234314940noreply@blogger.com